퇴직금 그냥 받으면 손해? IRP 계좌로 세금 30% 아끼는 수령 방법


퇴사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사하신 분들이 가장 기다리는 것이 바로 **'퇴직금'**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일반 통장으로 받았다가는 생각보다 큰 '퇴직소득세'를 떼이고 실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퇴직금을 단 1원이라도 더 챙길 수 있는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 활용법절세 전략을 머니가이드에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퇴직금 수령 방식 비교 (일반 vs IRP)

구분

일반 통장 수령

IRP 계좌 수령

세금 징수

퇴직소득세 즉시 차감 후 지급

세금 징수 없이 전액 입금 (과세이연)

자금 활용

세후 금액만 사용 가능

세금으로 나갈 돈까지 포함해 재투자 가능

절세 혜택

없음

연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 30~40% 감면

2. IRP 계좌 개설 및 수령 절차 (4단계)

퇴직금을 안전하고 똑똑하게 받기 위한 핵심 프로세스입니다.

단계

주요 활동

체크리스트

1. 계좌 개설

 은행/증권사 앱에서 비대면 IRP 개설

'다이렉트 IRP' 등 수수료 0원 확인

2. 정보 제출

 회사 인사팀에 계좌 정보 전달

IRP 계좌번호 및 통장 사본 준비

3. 입금 확인

 퇴사 후 14일 이내 입금 여부 체크

'세전 퇴직금' 전액 입금 확인

4. 자금 운용

 현금화 또는 연금 유지 선택

즉시 해지 시 퇴직소득세 차감 발생


3. IRP 계좌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IRP는 장점이 많지만, 본인의 자금 상황에 따라 아래 주의사항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항목

상세 내용

비고

중도 인출

법적 사유(무주택자 주택구입 등) 외 부분 인출 불가

필요 시 전체 해지해야 함

운용 수수료

금융사마다 보관/운용 수수료 상이

수수료 무료 상품(다이렉트) 추천

건보료 영향

퇴직금 원금은 제외되나 '운용 수익'은 포함 가능

노후 수령 시점 기준

4. 최종 요약 및 머니가이드 제안

핵심 포인트

실천 가이드

수령 원칙

무조건 IRP 계좌로 먼저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급전 필요 시

입금 확인 후 다음 날 바로 해지해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최고의 전략

만 55세까지 유지하여 세금을 30% 깎는 것이 가장 돈이 됩니다.


🔗 머니가이드 연관 글 보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