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가장 많이 검색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알바하면 걸릴까?”
결론부터 말하면,
알바를 했는데 신고하지 않으면 거의 확실하게 걸립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알바하면 불법일까?
많이 오해하는 부분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알바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즉,
- ⭕ 알바 가능
- ❌ 미신고 불가
이 차이를 모르고 있다가 부정수급으로 처리되는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
실업급여 알바, 왜 대부분 걸릴까?
“잠깐 했는데 설마 알겠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쉽게 확인됩니다.
- 4대 보험 신고 이력
- 국세청 소득 신고
- 사업주 급여 지급 기록
- 고용센터 정기 확인
특히 요즘은 소액·단기 알바도 전산으로 바로 확인되기 때문에
“몰래 하면 괜찮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실업급여 알바 걸리면 어떻게 되나?
미신고 상태에서 알바 사실이 확인되면,
부정수급으로 처리됩니다.
| 구분 | 내용 |
|---|---|
| 지급 중단 | 실업급여 즉시 중단 |
| 환수 | 이미 받은 실업급여 전액 또는 일부 반환 |
| 추가 징수 | 부정수급액의 최대 5배 |
| 처벌 | 고의성 있을 경우 형사 처벌 가능 |
실제로는 하루 알바 때문에 환수 통보를 받은 사례도 많습니다.
신고하면 실업급여는 어떻게 될까?
알바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손해는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신고하면
- 해당 기간 실업급여 일부 차감
- 전체 수급 자격은 유지
- 부정수급 처리 ❌
즉, 신고만 제대로 하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이런 경우도 신고해야 할까?
아래 상황은 특히 많이 헷갈려합니다.
- 하루 알바
- 지인 가게 도와준 경우
- 현금으로 받은 알바비
- 단기·비정기 일거리
👉 모두 신고 대상입니다.
금액이 적다고, 하루라고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실업급여 알바, 가장 안전한 방법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일을 해야 한다면,
아래 순서가 가장 안전합니다.
- 알바 시작 전 고용센터에 문의
- 근무 사실과 소득 정확히 신고
- 차감 금액 확인
이렇게 하면 실업급여 중단·환수 위험 없이
합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
실업급여 알바,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신고했느냐”입니다.
잠깐의 알바로 불안해하지 말고,
잘못된 선택으로 실업급여 전체를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세요.

